명지국제신도시 정우빌딩2차

Jessica & Tiffany Only One For Me

수호천사다 2015. 7. 12. 08:00

 

 

Jessica & Tiffany only one For Me
이어폰을 껴보고 들으니까
귓구멍이 진짜로 아프더군요.
그래서… 이어폰을 뺀 후 스피커로
들으니까 귀도 편하고
사운드도 빵빵~~한게 만족이랍니다.



으음, 그렇게… 계속 듣다보니까
제 기분도 좋아지더군요. 역시
하모니는 대단해요~~ 최고입니다.
으음, 그렇게 계속 듣고 가사도
중얼중얼 듣고 있습니다. 하하하~
<Jessica & Tiffany only one For Me>




맛있는 향기를 맡고 있습니다.
건강에 괜찮은 향기라고 유명한 것인데.
선물을 받아서는 은은하게 피고 있죠.
가습기를 사놓고 싶더라고요.
간접적으로라도 향기롭게 방을 만들고 싶습니다.


작디작은 거라도 살까 봐요. 호호.
그래도 일단은 가습기가 없으니까
쬐만한 거라도 향기를 낼 수 있도록
몇몇 방울 떨어뜨려서 향기를 퍼트리게 했어요.
향기롭게 흘러내리는 노래도
같이 곁들인다음 듣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멋진 향기와 좋은 노래가
스스로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있었어요.
행복한 마음이 밀려오는데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앞으로 좋은 향기와 좋은 음악을 많이많이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무언가 다짐을 하게 되니
일상은 번쩍 빛나는 것 같답니다.
멋진 향기는 사람을 평화롭게 하고
괜찮은 가락은 멋진 마음을 가지게 한답니다.


괜찮으시다면 한번 해보세요.
음악과 행복한 향기.
어떠신가요? ㅎㅎ.
저의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강추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