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제신도시 정우빌딩2차

IU (아이유) 무릎 (141129 디시인사이드 아이유갤러리 보이스리플)

수호천사다 2015. 7. 7. 08:10

 

 

IU (아이유) 무릎 (141129 디시인사이드 아이유갤러리 보이스리플)
내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서
뭘 할까나? 정말로 고민과 걱정을 했습니다.
아… 근데!! 그닥 할것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아주 평범하게 뮤직을 들었답니다.
IU (아이유)의 무릎 (141129 디시인사이드 아이유갤러리 보이스리플)…
애도 잘 들어주니~
진짜 좋았답니다. 흐흐~



내 억지? 정말로 좋은 걸까?
이런 가락인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들어봐… 주십시오.
<IU (아이유) 무릎 (141129 디시인사이드 아이유갤러리 보이스리플)>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먹었나 봐요.
나중에는 켜지지도 않기에
그냥 포기하고 A/S센터로 갔답니다.
멀쩡하게 고쳐져서 다행이기는 했답니다.
컴퓨터는 예민해서 잘 다뤄줘야 하는데….
청소도 안 해줬다며 엄청나게 혼났죠.
음악 듣고 서핑하는 데 많이 쓰면서
정작 청소하고 봐주는 것에는 소홀한 거 같아
괜히 감정 없는 기계에 미안해졌답니다.


그렇게 저는 컴을 관리를해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일단 이상한 것을 내려받지 말고
정품들만 쓰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지금까지 잘 사용하게 되더군요.
모시듯 살면 욕을먹으니까
소홀한 듯 모시듯 살아야겠어요. (?)
밀당하는것도아니고 정말 웃기는군요. skzz
허허. 그래도 컴으로 노래는 들어야 해서
노래를 틀었죠.
다행히 스피커도 잘 연결이 되었는지
깨끗하게 잘 나오는 것을 보니
진짜 정말 좋았답니다.


잘 들리고 좋으니까 음악이 흥얼흥얼♪
저도 모르게 스스로 나오는 뮤직을 잠깐 멈추고
잘 쓰도록 하겠죠. 라고 생각해봅니다.
후, 이제는 잘 다룬다운
고장 없이 써봐야겠죠?
다시 음악에 빠져야겠죠. 그러면 안녕~